오픈 시점에 맞춘 데이터구조를 화면기획을 먼저 해놓고. 그 이후에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실제로 들고 오면 그에 맞게 소폭 개선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려고 해요.
이 블로그이 사이트 주소는 waitbutwhat.tistory.com 이에요. 어떤 느낌인지 대충 느낌이 오실 거라고 생각해요. 인사를 좀 더 잘하고 싶습니다. 인사를 주고받고. 시나리오 리뷰를 주고받고. 각자 맡고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기획파트끼리 파악은 할 수 있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