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맛집'의 정의는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당이 진정한 맛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각양각생의 대답이 나오겠지만, 저는 음식의 맛 자체만큼이나 '예상을 벗어나는 곳'을 맛집의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한답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유명한 곳은 제가 굳이 맛집으로 소개하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맛집 소개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그러한 저의 경험이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때에요. 오늘은 제가 그동안 소개하지 않았던 '숨은 맛집'을 열 곳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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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그리고 블로그 (0) |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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