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 된 가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가 서울 한복판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인근의 앤틱 가구거리를 소개한다.
1960년대 주한 미군부대 소속 군인들의 중고 가구 판매 거리에서 시작한 이태원 가구거리는 현재 대부분 유럽에서 들여온 앤틱 가구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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