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 1학기를 교환학생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보냈다.
야경의 도시답게 낮의 모습보다는 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부다페스트. 특히 세체니 다리와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보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 앞에 선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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